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진구의회가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6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하여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9일 오전에는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시작했다. 전은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와 공동체 가치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로 삼자”며,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등 중요한 안건들이 많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의 안녕을 위해 의회, 집행부가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김상배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폐교된 화양초등학교 옆 일방통행 도로를 양방향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으며, 주민의견을 수렴한 폐교 부지 활용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진행된 5분 발언에서 장길천 의원은 나루아트센터 리모델링 과정에서의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민원 사항을 세심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서민우 의원은 청년 복지관 조성에 있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오후에 개최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김상배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상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신진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고상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9월 1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2일에는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제2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각각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후, 3일 상정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광진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