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전남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대상 수상.."스마트콘텐츠 분야, 달성팜 김진성대표 창의성과 전달력 인정 받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지난 27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 전라남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신안군 달성팜 김진성 대표가 스마트콘텐츠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전남 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는 스마트농업, 디지털마케팅 등 농식품 생산, 유통과정의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올해는 스마트경진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라이브커머스 등 3개 분야에 14명의 농업인이 경진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김 대표는 ‘딸기농장에서 수익을 2배로 키운 비밀 2가지’라는 영상을 출품하여, ▲신기술(하향식 멜론 재배법)의 핵심 정보 전달력 ▲안정감 있는 화면 구성과 자막 활용 ▲시청자 흥미를 끌어내는 스토리 전개 ▲농업과 체험을 결합한 창의적 아이디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달성팜 김진성 대표는 “이번 수상은 정보화 교육을 통해 기획·촬영·편집 역량을 키운 결과이며, 대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농산물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 수상작은 오는 10월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본선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 농업인의 열정과 꾸준한 정보화 역량 강화 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