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산림 농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 치매안심센터가‘산림치유프로그램’과‘농림치유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 인지 기능 향상, 신체 건강 증진을 목표로 치매안심마을(이원면 신흥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13명을 선정해 매주 수요일 주 1회 2개월간 장령산자연휴양림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9월 3일부터 시작되는 장령산자연휴양림 산림치유는 햇빛을 이용한 자연치유와 면역력 및 심신 활력 증진을 위해 족욕 체험, 밧줄 놀이, 차 명상 등의 활동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주 1회, 1개월 간 숲길 산책, 명상, 자연물 공예 등 숲이 주는 치유적 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농림치유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1개월간 운영되며, 텃밭 가꾸기, 원예 활동, 농산물 수확 체험 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면서 치매 예방, 우울증 완화, 스트레스 해소 등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숲과 농업을 매개로 한 치유 활동이 어르신들의 기억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치매 예방과 관리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