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지역 공공기관들과 함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인천항만공사는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주식회사 아이엔유파트너스’와 함께 ‘소셜캠퍼스 온 인천’(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99, 애니오션빌딩 12층)에서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육성 정책에 따라 인천지역 소재 공공기관들과 대학이 함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련 분야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는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경제 활동으로, 사회적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소셜벤처기업 등 다양한 조직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경제 모델이다.
특히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본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정책 이행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함으로써 ‘소셜캠퍼스 온’ 입주기업 및 인천지역 사회적기업 대상 ▲청년 (예비)창업자 사업화 지원, ▲초기 창업기업 고용지원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본 협약을 체결하고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며 “앞으로 유관기관들과 적극 협력하여 사회연대경제 성장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항만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