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산악과 오지 지역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산로 및 외곽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포함한 모든 주소정보시설이다.
군은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3개 조사반을 편성했다. 건물번호판 1개 반, 도로명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1개 반, 국가지점번호판 1개 반이 현장 점검을 맡는다.
조사반은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인 ‘스마트 카이스(KAIS)’를 활용해 시설물 훼손과 망실 여부, 표기 오류,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조사한다.
특히, 산악이나 들판 등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 조난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집중 점검한다.
군은 시인성 확보 여부와 탈락 위험 등을 점검해 등산객과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일상생활의 편의를 주는 도로명판부터 생명을 지키는 국가지점번호판까지 주소정보시설은 군민 안전의 기초”라며 “철저한 일제조사와 신속한 정비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