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전체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집중 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매년 실시되는 법정조사인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비만율·걷기실천율·만성질환인지율 등 주요 건강지표가 군 평균 대비 개선이 필요한 4개 지역 16개 팀을 선정하여 보건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전문 인력 12명을 투입하여 지난 20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약 156회에 걸쳐 권역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신체활동, 영양, 만성질환 관리 등 지역별로 요구되는 건강 증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 관리 사업은 지역 내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민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