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년 대상 '온라인CEO'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스토어 준비 지원

스토어 개설부터 홍보까지 실습 중심 교육… 5월 7일부터 주 2회 운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온라인 스토어 창업·부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CEO’ 프로그램 참여자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평구 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청년사업 ‘빌드업 청년 캠퍼스’의 올해 첫 과정이다. ‘빌드업 청년 캠퍼스’는 청년의 구직 어려움 해소와 사회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스토어 창업·부업, 첫 구직, 크리에이터 창작, 이직 준비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한다.

 

‘온라인CEO’ 프로그램은 스토어 개설 준비부터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 기획, 온라인 홍보 전략까지 운영 전반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실제 판매가 가능한 스토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현장 특강과 함께 전문 강사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인 상황에 맞는 전략 점검을 통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7일부터 주 2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스토어 창업·부업을 준비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은평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해 총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온라인 스토어 창업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진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사회 진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