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보건소, 아동 비만 예방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총 3개소에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양산초등학교 돌봄교실과 함께자람터 13호점, 하반기에는 함께자람터 5호점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동 비만 예방을 목적으로 보건소 소속 영양사와 체육지도사가 주 1회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함께자람터를 방문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동들은 사전·사후 신체계측을 비롯해 놀이형 영양교육과 미각체험 중심 요리실습, 전통놀이, 협동놀이, 뉴스포츠 도구를 활용한 신체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즐겁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다.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 아동들의 평균 체질량지수(BMI)가 감소하고 식생활 및 운동행태 점수가 향상되는 등 사업 효과도 확인됐다.

 

오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 인식과 생활습관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