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발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바로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바로케어’ 사업은 긴급 의료비·주거비 지원과 주거환경 정비 등 대상자 상황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복지사업이다.
최근 협의체는 한부모가정 아동의 정서 안정을 위한 미술치료 비용을 지원했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지체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로 인해 위생과 안전 문제가 심각했다. 대대적인 환경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활동은 백석읍 방위협의회와 협업해 추진됐으며, 약 25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새벽 7시부터 정오까지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약 10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이후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추가적인 주거환경 개선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숙 위원장은 “바로케어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지역사회의 참여로 위기가구 지원이 이뤄졌다”며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