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보건소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 ‘내가 사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 장수누리학교 성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서구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장수누리학교 1기’를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2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장수누리학교’는 어르신들의 노쇠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오랫동안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낙상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대사증후군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6주간 주 2회씩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실시한 건강평가 결과 혈압·혈당 조절 및 근력(악력) 향상 등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만족도 평가에서도 건강 상태 개선과 함께 스트레스 감소, 대인관계 개선, 건강관리 습관 형성 등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센터는 ‘장수누리학교’를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기로 운영할 계획이며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 주민은 하반기 운영 시 참여할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사시는 곳에서 건강하게 오랫동안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수누리학교의 핵심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구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