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읍 노인일자리, 주요거리 6개 구간 집중 정비로 거리환경 개선

노인일자리 참여 92명, 주요 구간 환경개선에 구슬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읍사무소가 읍내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92명과 함께 강진읍 주요거리 6개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유동인구가 많아 생활 쓰레기와 잡초 발생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구간별로 조를 편성해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보행로 주변 정리 등 현장 여건에 맞춘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강진읍은 활동 기간 동안 참여자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해 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정화활동은 ▲1구간(강진의료원~그린빌라) ▲2구간(그린빌라~강진동초) ▲3구간(농협자재백화점~타이어뱅크) ▲4구간(아뜨리움~해양수산과학원) ▲5구간(중앙동 마을회관~중앙초 인근) ▲6구간(강진역~산림조합) 등 총 6개 구간에서 이뤄졌다.

 

강진읍은 생활권 중심 구간은 물론 역세권과 주요 이동 동선까지 함께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강진을 찾는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거리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창복 강진읍장은 “강진읍 주요거리 환경정비를 위해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서 힘을 보태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손길이 주민 생활환경을 바꾸는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참여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이 지역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읍은 이번 집중 정화활동을 계기로 마을 환경정비와 공공시설 관리 등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