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2동은 지난 4월 17일 관내 소재한 서울숲교회에서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부활절 기념 ‘이웃사랑 백미·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숲교회가 2021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부활절 나눔 사업으로 교회 봉사단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 4종(미역국, 장조림, 멸치고추장볶음, 양파절임)과 백미(10kg)를 마련하여 성수1가제2동 내 중장년 1인 가구 및 독거어르신 총 50가구에 전달했다.
서울숲교회는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을 위한 백미·반찬 나눔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권위영 서울숲교회 위임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백미를 지역 주민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고현정 성수1가제2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서울숲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 지역 주민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