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지난 20일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4월 27일(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원금 지급 업무에 앞서, 일선 현장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업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도내 시·군 중 가장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한 옥천군의 사례를 집중 점검하고, 전담 TF팀 구성 현황, 오프라인 접수 시스템 운영 계획, 홍보 및 취약계층 안내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현장을 둘러본 이 부지사는 “신청 인원을 고려해 창구를 분산 배치하고, 고령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등 옥천군의 세심한 준비가 인상 깊다.”며 옥천군의 체계적인 행정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가뭄에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군민들이 기한 내에 지원을 받아 가계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원금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창구 운영 및 안내 인력 배치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