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2026 증평예술제’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증평군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에서 열린다.
증평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종합 문화예술 행사로, 공연·전시·경연을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예술제에서는 전국 단위 국악 인재를 발굴하는 제20회 증평전국국악경연대회가 개최돼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탠다.
또 자연 속 창작 활동을 주제로 한 제2회 미루나무숲 미술대회가 함께 열려 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무대와 전시도 풍성하다.
지역 예술단체와 동호회가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이 행사 기간 내내 이어지며, 미술·민화·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관람객을 맞는다.
아울러 증평사진작가협회가 운영하는 가족사진 촬영을 비롯해 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슬라임 체험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예술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증평예술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군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미루나무숲에서 일상 속 특별한 문화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 증평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