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물든 옥천읍 청사, 화사한 봄 경관에 주민 발길 머물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읍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화단이 봄꽃 개화와 함께 한층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는 기존 화단을 둘러싸고 있던 회양목을 과감히 제거하고 루피너스, 수선화, 튤립 등 다양한 계절 꽃을 식재해 개방감과 경관성을 높였다. 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가 우려됐던 시야를 가리던 수목이 정비되면서 답답함이 해소되고, 보다 밝고 안전한 청사 환경으로 개선됐다.

 

최근 꽃들이 만개하면서 화단은 계절의 생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으며, 청사를 찾는 주민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민들은 꽃을 감상하며 일상 속 여유를 즐기고 있다.

 

이번 변화는 식목일 기념 꽃묘 식재 행사에서 비롯됐으며, 당시 주민과 기관·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화단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곽상혁 옥천읍장은 지난해 1월 부임 이후 주민 참여형 꽃묘 심기 행사를 추진하고 청사 곳곳에 계절꽃을 식재하는 등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오고 있다.

 

곽상혁 읍장은 “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밝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작은 휴식과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옥천읍’ 조성을 위해 노력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