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진남체육관서 900여 명 참여… 문화공연·표창·체험행사로 화합의 장 마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6일 진남체육관에서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수시재가장애인총연합회 주관으로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여수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식전 공연과 내빈 축사, 장애인복지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장기자랑과 공연, 타투체험부스 운영, 섬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는 행사 당일 장애인 콜택시를 무료로 운행해 참여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했으며 장애인의 날인 20일에도 무료 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장애인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 일상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장애인의 날’이며, 장애인의 날부터 1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운영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여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