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고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 채용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적극적인 구민 고용 창출을 이끌어내고, 채용된 인력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에 소재한 1인 이상 중소기업 10개 사다. 구는 동작구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 중 10개 사를 선정해 업체당 1인에 대하여 최대 26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1~4인 소규모 기업▲신규 참여기업▲2026년 채용 실적이 있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지원금은 고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정규직 채용일로부터 고용 유지 기간에 따라 2회(채용 후 6개월, 12개월)에 걸쳐 분할 지급되며, 선정된 기업은 구와 별도의 협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구는 지난 4월 1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나아가 구는 협약기업 지도점검 및 실태 조사와 사업 대상자 관련 설문조사 실시로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기업의 채용난 해소와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정책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