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세외수입 업무역량 강화로 건전재정 기반 마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16일 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세외수입의 효율적인 관리와 징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세 외에 지방자치단체가 법령이나 조례 등에 따라 부과·징수하는 수입으로, 사용료·수수료·과태료·과징금·부담금 등을 말한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운영의 재원이 되는 동시에,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다.

 

이번 교육은 현업에서 비중이 큰 세입관리와 과태료·과징금 운영 등 핵심 기능은 물론,‘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활용법을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사이동이나 업무 변경 등으로 실무 적응이 필요한 담당자들에게 시스템 이해도와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실습교육을 진행해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중구 관계자는“지방세외수입은 구 재정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시스템 활용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무교육이 세외수입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세외수입 담당자 교육과 업무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세입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