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관한 주민들의 제안을 받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업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다. 올해 서구 주민참여예산은 총 12억 원 규모로,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주민자치형과 구 단위 현안 해결을 위한 구정참여형 공모사업으로 나눠 운영된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내년 본예산 편성에 반영된다. 올해는 주민제안사업의 분야별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도시·환경 △문화예술·체육 △자치·안전 △교육·복지 등으로 사업 유형을 구분해 공모한다. 서구에 거주하는 주민과 서구 내 사업체 대표(임직원)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서구청 홈페이지 혹은 우편을 통해 신청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회를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해빙기를 맞아 이달 27일까지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지반의 동결 융해로 안전 취약이 우려되는 연면적 3,000㎡ 이상 대형 건축물 공사장 8개소를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 토사 유출 방지 조치 △공사장 주변 침하 및 건축물 균열 발생 여부 △가설 울타리‧방진막 등 공사장 위험 요인 안전조치 △해빙기 대비 공사장 관리 계획 수립 여부 △비상 연락망 체계 유지 등이다. 구 관계자는 “해빙기 안전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10일 저녁 도안동 ‘2026년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 예정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대상지는 도안북로93번길과 도안북로117~118번길 일대이다. 해당 구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도안동 내에서도 다가구주택과 유동 인구가 많은 대학가 인근으로, 이전부터 보행 동선 및 야간 사각지대의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작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곳을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지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점검에는 서구 관계자를 비롯해 도시계획 전문가 및 민간 위촉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가 함께했다. 구는 대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인 염인섭 박사를 초빙해, 대상지의 물리적 환경뿐 아니라 주민들의 실제 보행 패턴을 분석하는 심층 진단을 펼쳤다. 또한 주민 모니터링을 통해 △무인택배함 △벤치 △로고젝터(바닥에 그림이나 문구 등을 투영하는 조명 장치)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안전 인프라의 최적 설치 지점 발굴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밀한 모니터링이 도안동 맞춤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초·중·고 교감을 대상으로 2월 9일과 11일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인 교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여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안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선도학교 운영 경험이 있는 강사가 3월 시행에 대비한 학교 내 운영 체계 구축 방안을 안내하고,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사례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 지원을 위한 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가 발생할 경우 교육청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지원하고, 다양한 학교 구성원 연수와 찾아가는 컨설팅단 운영 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실제 사례를 곁들인 유익한 강의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석 부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성패는 학생을 가장 잘 아는 학교 현장의 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고자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2월 10일 오후 본청 및 교육지원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단 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 및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 최대화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단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월 2회 정기 점검을 실시해 집행 실적을 공유하고, 집행 부진 기관에 대한 수시 점검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체계에 돌입한다. 특히 연간 소비·투자 분야의 집행률을 집중 관리해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고, 모든 예산이 계획대로 신속히 투입되도록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실질적인 집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자금, 집행, 계약, 시설 등 4개 중점분야 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신속집행 실무추진 협의체’를 별도로 운영한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즉각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5년간 상반기 신속집행 중점관리 대상에 대해 평균 80%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9일까지를 중점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물가 안정 관리 ▲환경정비 ▲안전사고 예방 ▲비상진료 등 8개 분야, 29개 세부 시책으로 구성됐다. 먼저,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물가 동향을 집중 관리한다. 오는 13일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사과·배·소고기 등 20개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확인해 불공정 상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교통 분야 대책도 강화한다.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연휴 이후에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귀성객과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시·구 공영주차장 123개소 4,494면을 무료 개방하고, 노은·유성·송강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10일 서구의회 간담회장에서 의회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스마트 의정 활동 지원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활용한 문서 작성 및 수치 자료 검토 방식을 실무에 적용해, 의회 직원들의 업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의정 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조성겸 교수(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초빙석좌교수)가 초빙돼, 의회 업무 특성을 반영한 ‘AI로 배우는 의정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의정 활동 지원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자료 검색·요약·초안 작성과 예산·결산 등 수치 자료의 정리·분석 방법을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조규식 의장은 “의회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서구의회는 실무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더 정확하고 신속한 의정지원 체계를 만들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구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구즉동 주민공동이용시설인 구즉문화센터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구즉문화센터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집중화로 피해를 받아온 구즉동 주민들을 위해 건립·운영되는 주민 지원 시설로, 주민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5년 10월 31일 준공됐다. 이날 조 의장은 층별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운영 상황 ▲공간별 활용 계획 ▲주민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및 유지관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설이 특정 계층에 편중되지 않고 전 연령대 주민들이 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구즉문화센터는 그동안 환경기초시설로 인해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한 상징적인 생활 SOC 시설”이라며, “형식적인 시설 운영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에서도 시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 건의사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책을 사랑하고 글쓰기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동구 도서추천단 ‘북슐랭 가이드’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북슐랭 가이드’는 구민이 직접 우수 도서를 발굴하고 추천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양질의 도서 정보를 공유해 ‘텍스트 힙(Text-Hip)’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도서추천단은 매월 우수 도서를 발굴하고 추천 도서 목록과 서평을 작성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작성된 콘텐츠는 추천단 개인 SNS와 도서관 내 온·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다. 도서추천단 모집은 이달 10일부터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동구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도서추천단의 활동이 구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독서 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집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공공도서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주민 소통형 문화공간인 ‘동네북(BOOK)네 북카페’ 조성 2주년을 앞두고, 운영 성과 점검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오는 27일까지 북카페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북카페 내 비치된 설문지를 통한 현장 참여는 물론, QR코드와 동구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동네북네 북카페’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머무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독서뿐 아니라 소통과 교류가 가능한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작은 음악회와 인문학 강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의 소통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이용객 증가에 따라 독서 공간과 소통 공간 간의 균형 있는 이용 문화 정착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번 설문에서는 공간 이용 만족도와 프로그램 선호도뿐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는 북카페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도 함께 수렴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책을 매개로 주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