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곡성군가족센터는 캄보디아 명절인 설날(4월 14일 ~ 16일)을 지내기 위해 지난 4월 12일(일)에 캄보디아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모임에는 관내 캄보디아 결혼이민여성 23명과 캄보디아 노동자 가족 등이 참여했다.
센터는 자조모임이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고, 정보를 공유하여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모임은 자녀와 남편들, 근로자 가정의 캄보디아 여성들도 참여하여 음식을 나누고 고향의 음악과 놀이를 즐기며 캄보디아 문화를 가족 및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곡성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자조 모임을 통해 지지와 격려를 얻어 세계화의 과정에서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자조 모임의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경험을 공유하며 운영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곡성군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구성원 간의 지지와 격려, 정보 공유를 위해, 결혼이주여성 각 나라별 자조 모임, 대표자 자조 모임, 아버지 자조모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곡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