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별내면 에코랜드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정원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과거 매립지였던 에코랜드를 시민 휴식공간으로 더욱 가치 있게 가꾸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조근상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장, 16개 읍·면·동 위원장 및 협의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꽃무릇 3,000주를 식재하며 쾌적한 녹지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시민에게 쉼과 여유를 제공하는 공간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식재된 꽃무릇은 가을에 붉은 군락을 이루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수 부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활동에 참여해 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바르게살기운동은 바른 삶을 실천하는 분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단체인 만큼, 오늘 활동이 기쁨과 보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이곳이 지역 명소로 거듭난 만큼, 오늘 정원 가꾸기와 식재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이 찾는 행복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도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상 회장은 “작년까지 황금산 문화공원에 시민을 위한 건강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마련한 데 이어 이곳 에코랜드에도 녹지 공간을 조성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단체 핵심 사업으로 시 녹지 공간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에코랜드 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참여형 환경 조성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