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지난 8일 자혜양로원에서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결핵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안군은 지난해부터 국립목포병원 소속 결핵 예방교육 강사를 초빙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교육하며, 고령층 결핵 발생률 감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 △예방 및 관리 방법 △결핵검진의 중요성 등에 대해 안내해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결핵 예방뿐만 아니라 집단시설 내 수인성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도 함께 홍보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과 종사자들의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