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아침을 여는 건강한 습관...'슬로우 조깅' 첫 선

부상 위험 적고 누구나 쉽게 즐기는 달리기에 높은 호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운동 스며들기 작업에 한창이다.

 

충주시보건소는 올해 평생학습과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인 ‘슬로우 조깅(Slow Jogging)’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슬로우조깅은 일반적인 달리기보다 관절에 미치는 부담이 적어 운동 초보자나 노약자도 부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걷기보다 1.5배에서 2배가량의 칼로리 소모 효과가 있어, 최근 가장 각광받는 생활 체육으로 떠오르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4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충주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사전 모집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문적인 강사를 섭외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참가자들이 올바른 자세로 안전하게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슬로우 조깅 프로그램이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는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생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