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중구에 주소를 둔 주민뿐 아니라 중구 내 사업장 종사자, 비영리단체 회원, 학생 등 ‘대전 중구 주민 누구나’참여가 가능하며, 총 10억 원 규모의 예산 범위 내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주민 개인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주민제안형(1억5천만 원)’과 17개 행정동 지역회의를 통해 제안되는 ‘행정동 단위 자치계획형(8억 5천만 원)’으로 구분된다.
중구는 주민들의 사업 발굴 및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중구 전 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산학교’와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예산학교’를 운영했으며, 4월 6일부터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과 ‘개별 컨설팅’을 중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사업 제안은 ‘주민e참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중구청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중구 중앙로 100, 중구청 자치분권과 주민자치팀)를 통해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의 목소리가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 참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다양한 제안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