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풍덕천동 신정마을 1011번지 일원의 노후 보도 재포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장기간 사용으로 보도 포장이 심하게 노후화되면서 파손과 단차가 발생해 보행 불편이 컸고,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보도 재포장 공사를 추진했다.
지난해 9월부터 총 9359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390㎡ 구간을 정비했다. 단차를 없애고 파손된 보도를 정비해 보행로 전반의 평탄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공사에 앞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 협의와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해당 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보행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