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지난 8일 홈플러스 광양점 문화센터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인 조리실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리실습은 영양플러스사업에서 제공하는 보충식품을 활용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임산부와 영유아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0명이 참여했다.
조리실습 메뉴는 검정콩 파르팔레와 대구 토마토소스 오븐구이로, 임신기와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한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칼질 요령 등 기본적인 조리 기술과 위생적인 재료 손질 방법, 조리 과정에서 영양 손실을 줄이는 방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우며 직접 조리 과정에 참여했다.
한 참여자는 “대상으로 선정돼 매월 2회 보충식품을 지원받는 것도 좋지만, 간단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조리법을 배울 수 있는 조리실습까지 참여해 유익했다”며 “집에서도 잘 활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충식품 지원과 함께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보건소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의 임신부, 출산·수유부 및 6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 영양플러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