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026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연수』 추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아동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교육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DHD의 주요 증상과 진단 기준을 비롯해 학교와 가정에서의 지도 방법, 정서·행동 지원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ADHD 아이들의 학습 및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한 사례 중심 교육과 전문가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가이드를 제공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ADHD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아직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 및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