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미용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미용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함평군 보건소는 “이날 함평군 소상공인연합회 지원센터에서 관내 미용업소 51개소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사항 ▲미용인의 소양 및 최신 미용 기술 전수 ▲친절 서비스 마인드 함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최신 미용 기술 교육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는 교육을 진행하며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대비해 관내 미용업소의 청결 유지와 친절 서비스 제공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축제 기간 함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인상을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미용업소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은 군민의 건강은 물론 함평을 찾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미용업 종사자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미용업소를 포함한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함평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