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렴 실천과 도민 신뢰 강화를 위한 ‘중점 비위 예방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 소방본부는 중점비위를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공감대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청렴 실천 결의, 중점 비위 예방 종합대책 발표, 관서별 사례 공유 및 비위 예방 토론, 비위 타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 전원은 청렴 및 공직기강 확립 결의를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의무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음주운전·성 비위·지위남용 등 중점비위 근절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중점비위 예방 대책 발표에서는 비위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3대 중점비위 유형별 맞춤형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
특히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상시 점검과 조직 내 자정 기능 강화를 통해 비위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위 유발 요인을 점검하고 조직 내 수평적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행사 마지막에는 중점비위 근절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비위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조직 내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도민에게 꾸준히 신뢰받는 청렴한 소방 조직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성 본부장은 “중점비위는 개인의 일탈을 넘어 조직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강도 높은 예방책과 지속적인 교육·점검으로 단 한 건의 비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