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교육발전특구 홍보부스 운영

군민 300여명 설문 참여.... 수요 반영한 특구사업 본격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열린 영광군 군민의 날 행사장에서 ‘영광군 교육발전특구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영광군의 지역특색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통해 민·관·산·학이 협력하여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지향적 교육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영광군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공동체 돌봄 ▲E-로컬 융합인재양성 교육과정 ▲글로컬 특화교육 ▲지산학 연계 인력양성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관심도를 살펴보기 위해 특구사업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총 302명의 군민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영광군 교육발전특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지역교육 발전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영광군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특구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체계 강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산업 연계 확대 등을 통해 아이부터 청년까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영광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