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수영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인명구조 모의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훈련은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강습과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강사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이용객 안전 확보의 핵심 인력인 강사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과 응급처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직원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의 실효성을 현장에서 점검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해 응급처치 역량을 확보하고,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에 대한 신뢰도와 안전 수준을 높였다.
박종구 이사장은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체육시설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