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동구 평생학습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평생학습 정책 추진 방향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3명의 신규위원을 위촉하며 새롭게 구성됐으며, 박희조 동구청장을 의장으로 지역 내 대학 평생교육원장,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식 후에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동구 평생학습 종합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구는 올해 ▲미래교육과를 평생학습관으로, 동 행정복지센터를 평생학습센터로 지정하는 학습 전달체계 구축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을 통한 체험형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확대 ▲보편적 학습기회 확대를 통한 평생학습 사각지대 해소 ▲대학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지원과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넘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해, 구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