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관내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의 학교 현장 적응을 돕고 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희망자 22명을 대상으로‘2026. 신규 및 저경력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 수석교사와의 네트워크로 현장 밀착형 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의 핵심 프로그램인‘수석쌤이 알려주는 학교 적응법’에서는 대소중 한상민 수석교사가 초기 교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극복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지는 분과별 멘토링에서는 ▲초등(김영미 수석교사) ▲중등(한상민, 류중현 수석교사) 등 학교급별 수석교사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수업 설계와 평가, 학급 운영 및 생활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 지역 예술 자원 활용한 ‘나도 예술가’ 정책 현장 안착 지원
특히 이번 워크숍은 충북교육청‘나도 예술가’ 정책의 학교 현장 확산을 위해 지역 예술 체험처인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을 활용함으로써, 신규 교사들이 지역 예술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가죽공예 등의 예술체험으로 교사의 필수 역량인 공감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 다올찬 음성교육, 소통과 공감의 교직 문화 조성
음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석교사 및 신규·저경력 교사 간 탄탄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배움·성장·나눔’의 교직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안병권 교육장은 “교직의 문을 연 새내기 교사들이 겪는 막연함과 설렘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한다”며,“신규 교사들이 현장에서 홀로 고군분투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역할”임을 강조했다. 또한, 예술을 통한 교사의 행복한 공감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학교 현장에서 나도 예술가 정책 확산을 통한 감성 교육이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음성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