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은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단위 행사로,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월 12일은 2023년부터 ‘도서관의 날’로 지정돼 도서관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양주시 도서관 10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작가와의 만남, 인형극, 체험 프로그램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과 문화행사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성호 작가와의 만남(옥정호수도서관), 영어 인형극 ‘거꾸로 시계’(덕계도서관), 북바인딩 포토북 만들기(덕정도서관), 독서법 강연(고읍도서관)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그림책 체험, 인문학 강연 등 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주간에는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두 배 대출데이’를 통해 1인당 대출 권수를 기존 7권에서 14권으로 확대하고,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불이익을 면제해 주는 ‘연체 클린데이’도 전 도서관에서 실시한다.
행사 참여 신청은 양주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각 도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독서가 하나의 문화적 표현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더욱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