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평생학습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두드림·삼삼오오 동시 추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이 오는 25일부터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사업’과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동시에 모집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읍 지역 6인 이상, 면 지역 5인 이상의 학습자가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군에서 강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기초문해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직업능력교육 등 표준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 강좌는 보호자와 함께 신청해야 한다. 지역 내 학습기관·단체·사업체도 참여 가능하나 단체당 1강좌로 제한된다.

 

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강좌당 최대 135만 원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특히 소외계층과 면 지역 신청자를 우대해 최대 50개 강좌를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추진되는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군민과 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7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서 활동 중인 자발적 학습모임으로, 10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옥천군민 80% 이상)로 구성되고 옥천군 교육포털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다.

 

선정된 동아리는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수행해야 하며, 강사료 및 재료비로 연간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과 동아리는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고 및 행복교육과 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7일까지 행복교육과 평생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사회 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와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