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북구의회는 지난 3월 19일 평창군의회 의장실에서 양 의회 간 우호 증진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강북구의회가 대외기관과 맺는 ‘제1호 상호결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과 평창군의회 남진삼 의장을 비롯한 양측 의원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양 의회는 이 자리에서 도농 간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최종 서명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교류를 통한 지역의 균형발전 도모 ▲의회 역량 강화와 정책 발굴 ▲지역 문화 관광 홍보 등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이다. 양 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의정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생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협약식에 앞서 강북구의회 의원들은 평창읍 중심지에 위치한 ‘평창중앙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시설을 시찰했다. 18홀 규모의 평탄한 잔디 코스를 둘러보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 체육 공간 조성 사례를 강북구 의정활동에 참고하기 위해 꼼꼼히 살폈다.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은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평창군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조례 제정 이후 첫 협약을 평창과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결연이 의회 간 교류를 넘어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결연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되어 두 지역 간 활발한 자원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북구의회의 다양한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