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도시 실현을 위해 농촌협약 후속 절차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 흥덕생활권 농촌협약 하반기 체결 목표… 기본·시행계획 수립 박차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현재 농촌 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시행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 및 컨설팅을 통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 해당 계획에 대해 충청북도의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이후 올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와 흥덕생활권 농촌협약을 최종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이 체결되면 국비 25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60억원을 투입해 흥덕생활권(오송읍·강내면·옥산면) 농촌지역의 생활SOC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 상당생활권 농촌협약 사업 순조… 2027년 완료 목표
지난 2023년 체결된 상당생활권 농촌협약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국비 12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미원면 어울림거점센터와 문의면 대청다락행복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덕면·남일면·낭성면 배후마을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당생활권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현재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농촌협약 선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을 구체화하고 기존 협약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하반기 농촌협약 체결을 철저히 준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 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