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3월 31일 지역 청년의 자립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제6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 간담회 형태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민·관·지역이 함께하는 협의회 체계로 격상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의견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자원 연계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체리코끼리 등 13개 신규 기관이 참여하는 협약식이 함께 진행되며, 지역 내 청년 지원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될 예정이다.
기업과 기관이 함께하는 본 협의회는 해마다 참여 주체와 연계 자원이 확대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서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특정 대상이나 범주로 구분·대상화하기보다,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1인가구 청년’으로 존중하는 포용적 지원 방향을 강조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년 자립지원 사례 공유 발제도 이어진다.
송원섭 신부(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장)는 별바라기 운영과 일경험 연계 사례를 통해 지역 기반 자립모델을 소개하며, 노형돈 청년(포커스 인천 대표)은 학교 선·후배 관계에서 출발해 가족 공동체로 확장된 성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의회를 기반으로 청년 대상 지원 자원을 현행화하고, 1인가구 청년 모임인 ‘잘잘크루’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협치 기반의 맞춤형 자립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 참여 및 청년 지원 협력에 관심 있는 기관·기업·단체는 서구청 청년정책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 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