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2026년도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차량 운전자가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친환경 운전 습관을 장려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소유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만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영업용 차량, 서울시 등록 차량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증빙자료 제출은 3월 27일 24시까지 가능하다.
1차 모집에서 정원이 미달될 경우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2차 모집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고, 차량 번호판, 계기판 사진 등 주행거리 확인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이 산정된다.
참여자에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감축률 또는 감축 거리 기준 충족 시 2만 원부터 단계별로 차등 지급된다.
오민정 군 환경과 주무관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제도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라며 “많은 군민의 참여를 통해 교통 분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 콜센터 또는 진천군 환경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진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