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작구가 사회초년생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청년 성장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던 금융·부업 분야 교육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직업·힐링 분야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올해 프로그램은 금융·부업·직업·생활·힐링 등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ETF·주식 등 실생활에 필요한 재무 기초와 금융 자립 역량 강화 교육 ▲블로그·콘텐츠 제작 등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방법 소개 ▲노션 활용 등 업무 효율 향상 가이드 ▲셀프 수리와 생활 공구 활용 방법 안내 ▲홈베이킹 등 재충전을 돕는 취미 활동 체험 등이다.
구는 지난 12일 금융 분야 ‘AI로 시작하는 돈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강의에는 금융감독원 재무상담사, 서울시 금융강사 등으로 활동한 김민혁 골드라이프스쿨 대표가 강사로 나서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무계획 수립 방법 등을 소개했다.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2회(2·4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구청 4층 소회의실과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회차당 30여 명으로,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홍보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선착순 접수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년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상과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동작구만의 청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