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여수음악제, (재)KBS교향악단과 ‘제10회 여수음악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용하 (재)여수음악제 이사장, 이승환 (재)KBS교향악단 사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관 간 상호 협력, 여수음악제 및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클래식 꿈나무 육성 지원 등이다.
특히 올해 10회째를 맞는 여수음악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운영되며 여수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여 문화도시 여수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박용하 (재)여수음악제 이사장은 “여수음악제가 10회째를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음악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승환 (재)KBS교향악단 사장은 “이번 음악제에서는 정명훈 지휘자와 음악학교 수료생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여수음악제는 지난 10년간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 문화예술 행사”라며 “섬박람회와 연계해 음악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여수의 문화 저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회 여수음악제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여수시 일원에서 열리며 KBS교향악단을 비롯한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