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봄꽃과 함께 로컬 플리마켓 ‘콩장’ 개최!

3. 21.(토) 서시천체육공원에서 ‘콩장’ 두 번째 시즌 첫 개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플리마켓 ‘콩장’을 다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콩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되며 구례를 대표하는 플리마켓으로 자리 잡았던 행사다. 판매자와 방문객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다양한 로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반기 행사는 3월 21일, 3월 28일, 4월 11일 총 3회에 걸쳐 서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하반기 일정은 9월 이후 별도로 공지해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서시천체육공원을 따라 50여 개 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서시천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콩장과 함께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간이 텐트와 돗자리, 양산 등 다양한 휴식 공간과 아이템도 제공된다.

 

또한 구례매천도서관과 연계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구례군은 로컬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여 상품을 개발하고 연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플리마켓 개최 역시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콩장을 그리워하던 군민들이 많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플리마켓을 다시 개최하게 됐다”며 “다시 시작하는 ‘콩장’이 구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판매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져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구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