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자율방범연합대, 매화축제 방문객 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으로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 자율방범연합회는 지난 8일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김형일 연합회 대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광양매화축제 주 행사장과 청매실 농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1톤 트럭 2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김형일 광양시 자율방범연합회 대장은 “우리 시 대표 축제인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율방범대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매화축제장 환경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광양매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아름다운 매화를 감상하며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광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