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최환석)는 제403회 임시회 회기 중 옥암수변공원을 방문해 공원 조성 및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지활동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수변공원의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정비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목포시 담당 부서로부터 공원 조성 현황과 관리 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주요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옥암수변공원은 약 4만 평 규모로 길이 약 1.2km, 폭 90~180m 구간에 조성된 도시계획시설로 공원과 저류지 기능을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수변 목재데크와 잔디광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시민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점검 과정에서 일부 수변 목재데크의 노후화와 일부 구간에 식재된 수목의 활착 불량 문제가 확인됐다. 이에 위원들은 시설 보수와 함께 토양 환경 개선과 복토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근 지역과 비교해 공원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아울러 향후 생태 탐방로 조성과 생태교육 공간 마련 등 공원의 생태적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 추진 필요성에도 공감하며, 시민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도심 생태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단계적인 시설 개선을 주문했다.
최환석 도시건설위원장은 “옥암수변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임기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위원장 최환석, 부위원장 박수경, 김귀선, 유창훈, 문차복, 최원석, 조병연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 기반시설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목포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