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구가족센터가 다문화상담사 양성과정(성폭력 상담원) 운영을 시작했다.
본 과정은 다문화 가정 문제에서 모국어 상담과 통역 상담으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참여자 모집을 실시했으며, 총 10명을 선발했다.
앞으로 이들은 성폭력상담 이론교육과 실무실습을 포함해 총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시간의 90% 이상을 수료할 경우, 성평등가족부에서 인증하는 수료증을 발급받는다.
강진아 도봉구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 내 이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력으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과정을 마련해 다문화 가족 전문 상담인력을 양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