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29기 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청년농업반·스마트농업반 2개 과정 운영... 3월 3일~19일 접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3월 3일부터 3월 19일까지 ‘제29기 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 4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친환경농업대학은 ▲청년농업반 15명 ▲스마트농업반 30명 등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청년농업반은 농업에 관심 있는 18세부터 45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예비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은 2023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청년층을 발굴해 초기 영농 단계에서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년농업인의 기본 소양 교육을 비롯해, 농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스마트스토어 개설·운영 방법 등 실질적인 소득 창출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스마트농업반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해 작물 재배의 자동화와 정밀화를 구현하는 스마트농업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이다. 스마트팜의 기초 이해를 비롯해 시설원예 구조 설계, 토양 관리, 천적을 활용한 병해충 관리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미래형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은 4월 2일부터 7월 28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농업인교육관 및 창농미디어센터, 농가 현장 등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총 30회 130시간 운영한다.

 

청년농업반은 주 1~2회로 총 15회 67시간, 스마트농업반은 주 1~2회 총 15회 63시간이며, 두 과정의 공통과목은 6회 19시간으로 편성했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광양시청 누리집 또는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양식을 참고해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기술보급과(서천변로 177)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농촌에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려는 청년 농업인과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기술보급과 기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