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역량을 극대화하고 해상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불법 외국어선 단속 집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2026년 정기 인사 발령에 따른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전입 후 1주일 이내 모든 함정을 대상으로 즉시 대응 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고자 했다.
특히 불법 외국어선 단속은 함정의 모든 기능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복합 작전’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서특단 내 경비・외사・장비・통신・교육 등 전(全) 부서 협업을 통한 ‘올인원(All-in-One)’ 교육훈련으로 진행했다.
훈련 기간 각 경비함정은 고속단정 운용 등 실제 기동을 통해 장비 성능을 최적화했으며, 해상특수기동대의 임무 숙지 상태와 진압 장구류 점검, 채증 요령 교육 등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와 함께 신입 함장과 기관장을 대상으로 관내 지형지물, 조류 등 해역별 특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워터제트 방식 함정의 출입항 기동훈련을 병행하여 안전한 함정 운항 능력을 배양했다.
문지현 서특단장은 “인사 발령 직후 실시한 이번 교육훈련을 통해 함정별 팀워크를 조기에 구축하고 승조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봄철 꽃게 성어기를 앞두고 불법 외국어선에 강력히 맞서 우리 어민의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해양주권을 수호하는 등 해양경찰의 임무와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