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2026 성과평가위원회 개최

BSC 편람 의결…안전·ESG·디지털 경영 KPI 30개 확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27일 공단 회의실에서 '2026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영전략 성과목표 달성을 위한 BSC(균형성과관리) 편람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공단의 중장기 경영전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성과관리 방향을 확정하는 자리로, 기관 경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지표를 점검하고 성과평가 운영 기준을 확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단은 이날 회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사업수입 증대 ▲시설물 관리 역량 강화 ▲선진 노사문화 구축 ▲ESG 경영 실천 ▲지역사회 발전 기여 ▲AI·디지털 기반 경영 구현 등 주요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총 30개의 핵심성과지표(KPI)를 확정했다.

 

특히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예방 중심 관리체계와 함께,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ESG 경영 확대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 경영 전환을 성과관리 체계에 반영해 공공기관 경영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성과관리는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기관의 미래 경쟁력을 만드는 실행 체계”라며, “안전·ESG·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향후 성과지표에 대한 정기 점검과 환류 체계를 통해 조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경영성과가 구민 체감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