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도시 성동구, 왕십리 광장 봄꽃화단 조성...일상에 스며든 봄꽃 향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26일 오전 왕십리광장에서 새봄맞이 화단을 조성해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도심에 싱그러운 봄소식을 전했다.

 

왕십리광장에 식재되는 봄꽃은 데이지, 아네모네 등 봄을 알리는 봄꽃 8종 1,500여 본이다. 또한, 가로화분과 화단에 다채로운 봄꽃 2만여 본을 식재해 긴 겨울 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봄의 따스한 기운을 전하고자 한다.

 

구는 일상에 문을 열고 나서면 자연스럽게 정원을 느낄 수 있도록 겨우 내 비워져 있던 거리 곳곳에 가로 정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봄의 따스한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하여 한양대역~성수동 일대 선형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발길이 닿는 곳곳에 푸르른 일상 정원을 확대하여 치유와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도시 곳곳에 조성된 정원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잠시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원이 생활 가까이 스며드는 정원도시 성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