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2월 24일 구리시 영유아케어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백경현 시장이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구리시 영유아케어센터는 2023년 10월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나눔동 1층에 조성된 시설로, 지역 내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양육지원 공간이다. 감각·신체 발달을 고려한 놀이시설과 보호자가 아이와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나이별 활동이 가능한 신체·창작·체험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에서는 자녀 양육 상담, 실내 놀이공간 제공,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 발달검사 및 긴급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보호자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구리시는 이와 함께 어린이집 환경 개선비, 냉난방비, 공기청정기 대여비 지원 등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영유아 영양식 지원,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등 가정의 이용 부담을 완화하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보육교사 후생 복지비와 장기근속 수당, 안전공제회비, 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보육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갈매동과 인창동에 설치된 아이러브맘카페를 통해 보호자 상담, 부모 교육, 놀이 프로그램 등 가정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갈매동 아이러브맘카페에서는 장난감 대여뿐만 아니라 유모차 소독기와 돌·백일상 용품 대여사업도 운영하며 가정 양육과 어린이집 보육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아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이용 과정의 불편 사항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구리시는 이를 반영해 이용 편의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